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화면에서 나오는 청생광(Bluelight)이 시각 세포를 손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.
스마트폰 국내 이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디지털기기의 급속한 확산이 사람들의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의 주범입니다.
저도 이런 뉴스를 예전에 접하고 청광렌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이나 직장에서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많은 분들은 청광렌즈 사용을 생각해보셔야 할꺼 같습니다.